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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난도질해 뼈 밖에 남지 않은 사체를 김장용 비닐 봉투에 담는 등의 끔찍한 살인행각으로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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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각자의 SNS을 통해 "판결도 어처구니없고, 원인분석도 어처구니없다. 작정하고 살인자 돕기로 했나? 법이 약하니 범죄자가 양산되는 거다", "진짜 인간이 저럴 수 있나 싶다. 분노를 넘어서 어이가 없다", "끔찍하다. 저런 인간이 감옥에 15년 있다가 다시 나오면?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르면 누가 책임질 건가"등의 의견을 내세우며 강력처벌을 원하고 있다. 이어 사형제도 찬성 여론도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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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안에 따르면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강간 등 성범죄에 대해 5년 이상 유기징역에서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으로 형량이 강화되며 유사강간의 경우에도 7년 이상의 유기징역이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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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심군은 2년 전 자살 시도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미성년자의 신분과 더불어 심신 미약의 이유로 형량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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