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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의 선택을 한 팀은 KB스타즈와 삼성생명이다. 먼저 KB스타즈는 가드 포지션만 2명을 충원하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1라운드 모니크 커리와 2라운드 마리사 콜맨을 택했는데 두 사람 모두 키가 1m80 정도 되는 가드들이다. 특히 커리의 경우 포인트가드부터 센터까지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테크니션이라고 한다. 다른 팀들이 1m90대의 센터들을 1명씩은 선발한 것과 비교해보면 엄청난 모험이다. KB스타즈 서동철 감독은 "수비자 3초룰이 폐지되면서 꼭 큰 선수로 수비를 해야할 필요성이 없어졌다. 오히려 테크니션 스타일의 선수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가 상대 높이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상대 키 큰 선수들이 우리를 어떻게 막는지 걱정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일단, KB스타즈의 골밑은 센터 정선화와 나머지 선수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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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우리은행도 니콜 파웰, 사샤 굿렛 2명의 센터를 뽑으며 골밑을 강화했다. 임영희, 박혜진, 이승아 등 앞선 자원은 토종 멤버로도 밀리지 않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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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1순위와 2순위를 잡은 KDB생명과 하나외환은 안정적인 선택을 했다. 가드-포워드 1명, 센터 1명인 식이다. 1라운드에서 원하는 선수를 뽑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런 선택이 가능했다. 기량이 검증된 티나 탐슨을 뽑은 KDB생명은 이번 드래프트 최장신인 켈리 케인(1m97)을 선발했고, 센터 나키아 샌포드를 뽑은 하나외환은 가드 모니카 라이트를 뽑아 앞선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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