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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열을 재정비한 서울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 서울은 1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 강원과의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신승했다. '수트라이커' 김진규가 3경기 연속 결승골을 터트렸다. 서울은 3연승을 달렸다. 승점 29점(8승5무6패)을 기록, 6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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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의 골에 반색했다. 그는 "데얀이 없는 가운데 수비수들이 세트피스 기회에서 집중력을 발휘해서 승점을 따와 고무적이다. 우리 수비수들이 공격 본능이 강한 친구들이다. 세트피스가 유일한 득점 기회인데 최대한 장점을 잘 살렸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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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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