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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현은 2013년 동아시안컵 대표로 선발됐다. 2008년 이후 5년만이다. 서동현은 박 감독 밑에서 부활에 성공했다. 2008년 수원을 우승으로 이끌며 맹활약을 펼치던 서동현은 갑작스러운 부진으로 추락을 거듭했다. 2009년 한골도 넣지 못하고 강원으로 트레이드됐다. 강원에서도 부진을 거듭하던 서동현은 지난해 제주로 이적하며 비상에 성공했다. 12골을 넣으며 제주 공격의 한축을 담당했다. 올시즌에도 골을 터뜨리며 제주의 주포로 활약 중이다. 이런 활약으로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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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동현에게 '몸이 많이 안좋았니?'라고 물었다. 이 안에는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부진했다는 뜻도 되고, 감독이 생각보다 더 많이 기대를 하고 있다는 뜻도 들어가 있다. 대표선수라면 팀을 대표하는 얼굴이다. 팀내 비중이 커진만큼 사명감도 분명 더 커져야한다"고 했다. 서동현은 박 감독의 신뢰속에 울산전 선발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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