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레가스는 절대 팔지 않는다.'
바르셀로나가 세스크 파브레가스(26)를 팔지 않겠다고 다시 한 번 선언했다. 맨유는 22일 바르셀로나에 다시 한 번 파브레가스 구매 제의를 했다. 이적료는 3000만파운드(약 512억원)다. 2500만파운드(427억원)에서 더 올라갔다. 여기에 미드필더를 한 명 더 끼워주겠다고 제안했다. 바르셀로나로서는 솔깃한 제안이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냉정했다. BBC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맨유에게 판매 불가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로서는 현재 미드필더 자원이 마땅치 않다. 올해 33세인 사비는 노쇠화가 진행중이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29)마저 부상을 당한다면 큰일이다. 파브레가스를 제외하고는 대체할 자원이 없다.
파브레가스 영입에 실패한 맨유는 몸이 달아올랐다. 현재 맨유의 중앙 미드필더는 마땅치 않다. 마이클 캐릭(32)은 서른 줄을 넘어섰다. 대런 플레처(29)는 고질인 장질환으로 복귀가 불투명하다. 톰 클레버리(24)는 아직 어리다. 허리를 맡아줄 든든한 선수가 필요하다. 맨유로서는 뉴캐슬의 요한 카바예(27)나 에버턴의 마루앙 펠라이니(26) 영입을 추진할 전망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