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보다 더 큰 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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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이적을 원하는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팀'을 강조했다.
2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리버풀은 수아레스가 팀을 떠나길 원함에도 불구하고 이적 불가 방침을 내놓고 있다. 호주 전지훈련 중인 로저스 감독은 "리버풀보다 더 큰 선수는 없다. 팀이 매우 강하다는 것과 통제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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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축구는 요즘 달라졌다. 시장이 완전히 바뀌었다. 선수들이 다른 방법으로 시장을 열고, 만들 수 있다"며 혀를 찼다. 그러면서도 "상황은 선수들에 의해 통제되는 것이 아니다. 나는 팀의 가치와 운영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정규 계약관계에 놓여있다. 핵심은 수아레스는 리버풀 선수라는 점이다. 우리의 재계약 제안이 유일하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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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수아레스를 잡기 위해 3000만파운드(약 514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했다. 그러나 리버풀은 거절했다. 레알 마드리드도 수아레스를 원하고 있다. 리버풀과의 계약이 3년이나 남은 수아레스를 데려올 수 있는 방법은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제시하는 수밖에 없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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