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이야기 '그리고 싶은 것'이 8월 15일 개봉한다.
'그리고 싶은 것'은 위안부 피해자 심달연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꽃할머니' 제작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일본 정부의 공식적 사과와 배상,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회복, 아픈 역사를 받아 들이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기 위해 제작한 만큼, 수익금 일부를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기금 및 전시 성폭력 피해 여성을 위한 나비 기금에 기부하기로 했다.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기억하는 작업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실질적 사회 참여를 결정한 것.
영화는 전체관람가로 8월 15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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