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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도조는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이 세자르를 원했다. 하지만 훌리오가 지금 받는 주급을 맞춰 줄 수 없다고 했다"면서 "훌리오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다. 원하는 쪽이 급여를 올려줘야 정상 아닌가?"라면서 협상 결렬 이유가 연봉 문제에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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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직후 그는 "런던에 남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아스널도 마침 골키퍼 보강 필요성이 있어서 아스널 이적이 유력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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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도조는 "훌리오가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이후 이탈리아로 돌아가길 희망했다"고 나폴리와의 협상 배경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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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는 현재 QPR의 프리시즌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그에게 자리를 내줬던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로버트 그린(33)이 올 시즌 주전을 꿈꾸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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