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숨바꼭질'이 15세 이상 관람가를 판정받았다.
'숨바꼭질'은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우리 집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가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스릴러 장르로는 이례적으로 15세 이상 관람가를 확정, 보다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게 됐다. '숨바꼭질'은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 예고편만으로도 최단기간 120만 클릭을 이끌어내며 역대 한국영화 예고편 랭킹 2위를 기록하는 등 지지를 받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기록 귀추가 주목된다. 8월 14일 개봉.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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