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길 인천 감독의 24일 오후 팬들과 함께 '맛있는 데이트'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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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김봉길 감독이 구단 이벤트로 선정된 팬 3명과 김봉길 감독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즐기는 맛있는 데이트 이벤트를 갖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데이트에는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김남일을 비롯해 설기현 이천수가 깜짝 게스트로 나서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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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지난 13일 대구와의 홈경기 당일 배포된 매치데이 매거진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구단 홈페이지에 올린 팬들 가운데 3명을 선정해 이번 데이트에 초청했다.
데이트에 초청받은 황 준씨는 "인천을 지휘하는 김봉길 감독님과 직접 식사를 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경기장에서 바라만 보던 감독님과 직접 만나는 감격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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