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의 나영석 PD가 배우 이서진의 실제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나영석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서진은 프로그램 안에서 '다음번에는 나 안가네, 어쩌네' 이런 말을 하지만, 사실 뒤로는 '꽃할배' 건강 걱정하는 문자를 하는 사람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 PD는 "또 나한테도 '다음번 여행은 잘해야 한다'는 식으로 충고도 한다"며 "이서진을 높이 산 것이 방송 내내 단 한 번도 선생님들 앞에서 '나는 저 선생님이 좋다. 그리고 저 선생님이 존경스럽다'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 성격상 그런 말을 절대 못한다. 이미지 좋아진다고 시켜도 못한다. 이서진은 그런 성격을 가졌다"고 이서진의 됨됨이를 칭찬했다.
또 그는 "이서진은 실제로 하는 행동 자체가 굉장히 공손하다. 본인도 '꽃보다 할배' 여행을 하면서 즐거워한다"고 덧붙였다.
이서진은 현재 '꽃보다 할배'에 출연하며 'H4'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의 여행 도우미 및 짐꾼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는 평균 연령 76세의 대한민국 대표 할아버지 배우 4총사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젊은 짐꾼 이서진의 좌충우돌 배낭 여행기를 담았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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