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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주니어 10세팀은 이미 유소년축구 무대를 평정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1월 홍명보장학재단컵 우승을 시작으로 3월 리틀 K-리그 상주컵과 4월 가평컵을 잇따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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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창단된 구리주니어는 경기도 구리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축구클럽이다. 400여명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구리주니어는 일본 연수 프로그램도 구축하고 있다. MBC꿈나무축구재단에서 일본 구마모토 유소년팀과 자매결연을 맺어 연간 1~2명이 연수를 다녀온다. 이 연수를 다녀온 선수들의 기량은 일취월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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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의 축구철학은 자유스러움 속 체계적인 선수 육성이다. 특히 연령별 선수들에게 맞춤형 수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명의 지도자들은 기술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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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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