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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 대표는 "보잘 것 없는 제 목숨을 담보로 감히 말씀드린다"면서 "여성부와 수십여 개의 여성 관련기관, 600여개의 여성단체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남성단체는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자발적인 회비로 운영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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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고종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남성연대란 구호(?) 자체가 웃긴다. 수컷들은 이미 너무 견고하게(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연대하고 있다"며 "(남성연대는) 애국보수연대, 친노깨시민연대라는 말 이상으로 웃기다. 연대 그만 좀 하고 개인으로 돌아가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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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표창원 전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남성연대 대표 자살 예고 관련 대책은 결코 입금 등 그 요구를 받아주는 것이 아닙니다"라며 "정신보건센터 등의 자살방지 정신과 긴급 상담 진료 등 응급 의료대책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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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성재기는 자신의 트위터에 "너도 입 닥쳐라 표절창원아"라는 글을 올려 불쾌감을 표시하면 설전을 벌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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