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세스크 파브레가스 영입을 포기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신임 사령탑 타타 마트리노 감독이 세스크를 팔지 않겠다고 밝힌 직후다.
27일(한국시각) 영국일간지 더선은 맨유가 바르셀로나의 영입제안 거절에도 불구하고 파브레가스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르티노 감독은 바르셀로나가 2번의 제안을 거절했고, 3번째도 거절할 것이라는 말로 이적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러나 맨유측은 파브레가스 선수 본인이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은 "어떤 말이 오갔는지 살핀 후 우리가 할 일을 생각해볼 것이다. 우리가 가진 옵션을 심사숙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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