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불의 여신 정이' 팀의 유쾌한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트위터에는 "엄청 뜨거운 촬영장에서. 정이, 광해&임해와 함께 합체!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날은 무덥지만 현장 분위기는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문근영, 이상윤, 이광수가 사극 분장을 한 채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는 무덥고 바쁜 현장 속에서도 끈끈한 팀워크를 보이며 화기애애하게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 배우 모두 귀엽다", "촬영장 분위기 정말 좋은 듯", "조선 아이돌 같다" , "문근영, 이상윤, 이광수 세 배우다 모두 호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불의 여신 정이'는 조선시대 분원을 배경으로 조선 최초 여성 사기장의 예술혼을 그린다. 오는 29일 방송될 9회 방송분에서는 인빈(한고은)과 이강천(전광렬)에 의해 죄를 뒤집어쓰게 된 광해(이상윤)가 석고대죄를 하기에 이르고, 정이(문근영)는 그런 광해를 위해 대신 옥사에 갇히고자 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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