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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다 올시즌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레딩은 쉽게 볼 상대는 아니었다. 미카엘 라우드럽 스와니시티 감독은 새로 영입한 선수들과 기존의 선수들을 섞은 정예 멤버를 내세웠다. 실험을 하면서도 결과도 잡겠다는 계획이었다. 공격수로는 네덜란드리그 득점왕 출신의 윌프리드 보니를 선발로 내세웠다. 2선 공격은 파블로 에르난데스, 미추, 웨인 라우틀리지가 배치됐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레온 브리턴과 존조 셀비가 기용됐다. 기성용은 셀비에 밀려 벤치에 앉았다. 포백 수비로는 벤 데이비스, 조르디 아마트, 애슐리 윌리엄스, 앙헬 랑헬이 나섰고 골키퍼 장갑은 미셸 봄이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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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6번 경기에 출전해 1골-2도움의 기록을 남긴채 올시즌 프리시즌을 마치게 됐다. 스완지시티는 다음달 1일 말뫼와의 유로파리그 3차예선 1차전을 시작으로 시즌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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