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한·친일 활동을 해온 일본 귀화 한국인 오선화(일본명 고젠타·56) 교수가 한국 입국을 거부당했다.
28일 산케이 보도에 따르면 "오선화는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입국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이날 오후 나리타 공항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오선화는 앞서 2007년 10월에도 모친 장례 참석을 위해 제주공항을 통해 입국하려 했다가 출입국 심사 과정에서 입국이 거부된 적이 있다.
한편 오선화는 2005년 3월 일제 식민통치가 조선 경제와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식민지지배를 철저히 미화환 단행본을 출간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이밖에도 그녀는 한국을 비하하고 일본을 미화하는 저술 및 평론 활동에 앞장서 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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