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한-일전, 홍명보 감독의 선택은 호주전 베스트 11이었다.
홍명보 감독은 28일 오후 8시 잠실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에서 벌어지는 일본과의 2013년 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호주전 진용 그대로였다. 김동섭(성남)이 원톱에 포진하는 가운데 좌우측 날개에는 윤일록(서울)과 고요한(서울)이 포진한다. 섀도 스타르이커에는 이승기(전북)가 선다.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하대성(서울)과 이명주(포항)가 낙점받았다.
홍정호(제주)와 김영권(광저우 헝다)가 중앙 수비, 김진수(니가타), 김창수(가시와)가 좌우측 윙백으로 출격한다. 골문은 정성룡이 지킨다.
홍 감독은 1차전 호주, 2차전 중국전을 토대로 베스트 진용을 꾸리겠다고 했다. 호주전이 모범답안이었다. 윤일록과 정성룡은 전 경기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잠실=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