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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복귀를 앞둔 KIA 양현종이 2군 경기에서 시험등판을 가졌다.
양현종은 30일 경남 김해 상동구장에서 벌어진 퓨처스리그 롯데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점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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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이날 3이닝 동안 총 66개를 던졌고, 2안타 3탈삼진 3볼넷 2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시속은 148km,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130km, 커브 108km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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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감독은 양현종이 오는 일요일(8월 4일)에 한 번 더 등판하도록 한 뒤 1군 복귀시점을 조율할 계획이다.
광주=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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