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의 어린이 환경지킴이 초록수비대가 가족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녹색 생활 실천에 동참한다.
현대제철은 30일 "지난 27일부터 1박 2일간 서울교대에서 환경을 주제로 한 가족환경캠프를 열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올해는 특히 처음으로 '가족환경캠프'를 개최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환경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에코 가족을 찾아라', '환경 체험 부스 활동'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한편, '환경 연극 만들기', '부모 환경 교육'과 같은 맞춤 교육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깨닫고 가정에서의 환경 보호 실천을 다짐했다.
캠프는 실험, 체험, 미션 수행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에코 가족을 찾아라' 미션 수행 활동에서는 서울교대 곳곳에 지정된 장소에서 말과 몸으로 환경 단어들을 설명하고 물을 옮기는 등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밖에도 기존 동화에 환경이야기를 담은 패러디 만들기, 지구사랑 에코백 만들기 등을 통해 작은 행동이 환경 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경험했다.
'초록수비대'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미래의 환경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현대제철의 중점 사회공헌활동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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