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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정우는 여자친구 질문에 "지금은 여자친구가 없다. 여름 지나야 할 것 같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촬영이 끝나야 생길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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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상형에 대해 "영화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의 케이트 허드슨이 좋다. 귀엽고 건강하다"며 "웃는 얼굴을 잘 본다. 웃는데 울상 되는 스타일은 별로다"라며 자신만의 구체적인 스타일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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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정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한강 마포대교 폭탄테러라는 최악의 재난 사태를 뉴스앵커가 독점 생중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31일 개봉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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