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빅리그 시구현장에서 왜소한 몸집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바당ㅆ다.
호날두는 1일(한국시각)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 시구를 위해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했다.
이날 다저스 공식 트위터에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가 다저스타디움을 찾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호날두는 LA다저스 '쿠바 괴물' 야시엘 푸이그와 영화배우 사무엘 잭슨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채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이어 공식 행사 전 라커룸을 방문한 호날두는 LA다저스 맷 켐프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만남이 즐거운 듯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또 호날두는 시구 전 경기장을 찾은 미국 농구 스타 출신 LA다저스 부사장 매직 존슨과도 만나 악수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186cm 축구천재 호날두가 야구선수, 전 농구 선수와의 사진 촬영에서 다소 왜소한 체격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축구와 야구는 애초에 원하는 골격이 다름", "축구 선수는 그라운드를 90분 이상 계속 뛰면서 누벼야 하고, 야구선수는 순간적인 폭발력이 중요", "류현진과 서도 많이 왜소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ㅗㅂ이고 있다.
한편 호날두의 시구가 성사 된 건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기네스배 인터내셔널 컵 오브 챔피언스'에 참가를 위해 LA를 찾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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