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식 사망'
배우 박용식이 바이러스성 패혈증으로 의심되는 증상으로 중환자실에서 입원치료를 받다 2일 오전 끝내 사망했다.
2일 박용식의 최측근은 한 매체의 인터뷰에서 "박용식 씨가 오늘(2일) 오전 7시께 돌아가셨다"면서 "패혈증 증세를 보이셨는데 끝내 세상을 떠나셨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용식 씨가 영화 촬영을 위해 캄보디아에서 20일 가량 머무셨는데 이후 패혈증 증세를 보이셨다"면서 "열이 심하게 나셨고 치료에 힘썼지만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현재 고인의 빈소를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용식은 1일 한 매체의 보도에서 "바이러스성 패혈증으로 경희대 중환자실에 입원해 약물 치료 중"이며 "경과가 좋지 못해 가족과 친지 및 지인이 걱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용식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용식 사망, 촬영하다 변을 당한 것이라니". "박용식 사망, 애도합니다", "박용식 사망, 끝까지 촬영에 힘 쏟으신 분", "박용식 사망, 외모 때문에 오랜 기간 배우 생활을 하고 싶어도 못하신 가엾은 분", "박용식 사망, 좋은 곳으로 가시길"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
한편 전두환 닮은꼴로 유명한 박용식은 1967년 TBC 공채탤런트 4기로 데뷔한 후 드라마 '제3공화국' '제4공화국' , 영화 '투사부일체'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 출연하며 연기생활을 했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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