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가 처음으로 실전에서 호흡을 맞추었다.
3일 스페인 누캄프에서 열린 산투스와의 감페르 트로피 경기에서 두 선수는 함께 뛰었다. 메시는 선발출전해 후반 20분까지 뛰었다. 네이마르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투입됐다. 약 20분을 함께 뛰었다.
바르셀로나는 골폭풍을 몰아쳤다. 메시가 전반 7분만에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3분 뒤에는 산투스의 자책골이 나왔다. 전반 20분 알렉시스 산체스와 28분 페드로의 골까지 터졌다. 후반 들어서도 골이 계속 나왔다. 후반 6분과 21분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2골을 넣었다. 네이마르는 후반 21분 파브레가스의 골을 도왔다. 후반 28분 아드리아누 코레이아와 36분 장 마리에 동구도 골을 넣었다.
바르셀로나는 8대0의 대승을 거두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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