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 두가지 색깔이 동시에 나타난 사과가 발견돼 눈길을 끌고있다.
영국 햄프셔주 포츠머스 지방에서 청과상을 하고 있는 웨인 에임즈씨(41)는 과일을 선별하던 중 이런 특이한 사과를 발견했다고 현지매체 데일리메일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반적인 모양을 한 이 사과는 붉은색과 연초록색이 마치 용접한 것과 같이 정확하게 반으로 나뉘어 있다.
에임즈씨는 "8년 동안 장사하면서 이런 사과는 처음 봤다"며 "방부처리해 보존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어 "특이한 사과를 구경하기 위해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과의 맛은 어떨까?", "어떤 이유 때문인지 과학자들이 밝혀내길…", "환경오염이 이유가 아니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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