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에 뇌전(천둥 번개)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6일 정오를 기준으로 서울 전 지역에서 천둥과 번개,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 같은 현상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든 따뜻하고 습한 공기와 상층 찬 공기가 부딪혀 섞이면서 소나기구름이 두껍게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강한 소낙성 비는 오랫동안 이어지지는 않겠고 2~3시간 오다가 약해지고 또 다시 소나기가 구름대가 만들어지면 일부 지역에 비를 뿌리는 식이 될 것이다"며 "6일 오후까지는 비가 오고 어두운 날씨가 계속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기성청은 6일 소나기가 내리고 나면 대기불안정이 어느 정도 해소돼 7일부터는 소나기가 잦아들겠지만, 낙뢰 피해도 예상된다며 안전사고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 시간당 최고 40㎜까지 쏟아 붓고 있는 지역도 있는 가하면, 일사량이 적어 퇴근시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어둡고 깜깜한 '기괴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