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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각) '웨인 루니가 첼시로 이적하지 못한다면 해외이적도 노리고 있다. 맨유는 사실상 파브레가스의 영입 실패를 인정했고 펠라이니의 영입을 위해 협상 테이블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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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 감독의 1순위 영입 대상이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최근 바르셀로나 잔류를 선택했다. 모예스 감독은 사실상 올시즌 파브레가스 영입에 실패하자 눈을 돌렸다. 옛 제자 마루앙 펠라이니다. 모예스 감독 부임 이후 꾸준히 영입 리스트에 올랐던 펠라이니는 이제 맨유의 마지막 희망이다. 모예스 감독은 에버턴 사령탑 시절부터 펠라이니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 펠라이니의 바이아웃(2200만파운드) 조항이 7월 31일로 만료돼 이적료 협상을 가져야 하는게 마지막 관문이다. 펠라이니는 주급으로 최소한 10만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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