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희섭이 11일만에 1군 엔트리에 복귀해다.
KIA는 9일 창원 NC전을 앞두고 내야수 최희섭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내야수 윤완주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최희섭은 지난달 29일 올시즌 처음 2군으로 내려갔다. 하지만 이후 팀은 1승7패로 부진에 빠졌다. 결국 최희섭을 다시 불러 올려 반전을 꾀하게 됐다.
최희섭은 올시즌 71경기서 타율 2할6푼5리 11홈런 41타점을 기록중이다. 4월까지 21경기서 타율 3할6푼1리 6홈런 25타점으로 맹활약하다 5월 이후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졌다. 50경기서 타율 2할3푼9리 5홈런 16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한편, KIA는 전날 아쉬운 수비로 연장 12회말 끝내기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 윤완주를 2군으로 내렸다. 1군 31경기서 타율 1할6푼7리 3타점을 기록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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