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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히 밝힌 관전포인트 3가지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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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제작진은 올 초부터 이번 시즌이 슈스케 초심으로 회귀,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대국민 오디션이라는 본연의 취지와 가장 걸맞는 시즌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공공연히 한 바 있다. 그간 '기적을 노래하라'라는 고유 캐치프레이즈를 이번 시즌 '기적을 다시 한 번'이라고 변경한 데에서도 느낄 수 있다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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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슈퍼스타K5' 첫 방송에서는 '제 2의 허각'이라 불릴만한 참가자가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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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에서는 한층 진화된 다양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제작진의 전언. 그간 주를 이뤘던 발라드와 어쿠스틱 외 포크, 헤비메탈, 랩, 아카펠라 등 다양화된 장르들이 보는이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빼놓을 수 없는 재미 포인트는 지난 시즌보다 더 다양해진 국적이다. 싸이의 열풍으로 대한민국 가요계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이번 시즌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셋. 진격의 이승철! 심마니 윤종신! 감수성 이하늘!
이승철-윤종신-이하늘, 이번 시즌 파격적으로 도입한 남-남-남 심사위원 구성을 두고 제작진은 "슈스케5에서 가장 잘 한 결정인 것 같다"고 밝혔다.
진격의 이승철은 진화된 독설로 시청자들을 대변할 예정이며, 돌아온 윤종신은 마치 산삼을 캐내는 듯한 심마니의 눈으로, 발전 가능성과 희소성이 있는 숨은 참가자를 발굴해내며 이른바 심마니 심사의 정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마지막으로 막내 심사위원이지만 소신이 뚜렷한 이하늘은 가수와 프로듀서 경험을 바탕으로 이성과 감성이 적절히 혼합되어 있는 감수성 심사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심사위원 삼총사의 케미는 단언컨대 완벽하다는 전언. 이승철과 윤종신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에서 오는 스릴과 어디로 튈지 몰라 이승철에게 '시한폭탄'이라고 불린 바 있는 이하늘의 조합이 상상 이상의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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