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의 '캡틴' 이택근(30)이 2경기 연속 홈런을 뿜어냈다.
Advertisement
1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택근은 9-5로 앞선 6회말 무사 1루에서 한화 세 번째 투수 황재규로부터 좌월 2점 홈런을 터트렸다. 볼카운트 3B1S에서 황재규의 5구째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0m짜리 투런포를 날렸다. 이택근의 시즌 7호 홈런이다. 이에 앞서 이택근은 전날 목동 SK전에서도 홈런을 날려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한편, 이택근에 앞서 넥센 김민성도 3-0으로 앞선 1회말 2사 2루에서 좌월 2점포를 터트렸다. 김민성은 풀카운트에서 한화 선발 송창현의 7구째 직구(시속 141㎞)를 공략해 비거리 120m짜리 대형 좌월 홈런을 터트려 기선을 제압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
'이용식 딸' 이수민, 30kg 감량 후 뼈말라 됐다 "하루에 한 끼 먹어"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