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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은 11일 오전 총 15대가 출전한 2차 레이스에서 29바퀴를 51분 00초 807로 전체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시즌 첫 출전자와 아마추어 레이스로 분류되는 B클래스에서는 1위를 차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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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류시원은 지난 2011년 7월 중국 상하이서 열린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 개막전 2연속 우승 이후 한국인 최초로 람보르기니와 페라리 등 슈퍼카 원메이크 레이스 2개 대회 모두 2연속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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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슈퍼 트로페오 경주차는 5.2리터 10기통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570마력을 낸다. 4륜구동을 장착했고 차체 중량은 1,300kg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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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 류시원은 "고출력 사륜구동의 람보르기니 머신을 50분간에 걸쳐 다뤄야 하기 때문에 그 어떤 레이스보다 다이내믹하면서 힘든 경기였다"며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국제 레이스에서 정상에 올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람보르기니 아시아 3라운드 2차전은 아피크 야지드가 50분15초499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열린 1차전은 일본의 아키히코 나카야가 50분33초206으로 우승컵을 안았다.
람보르기니 레이스를 관전한 낸시랭은 "람보르기니 경주차가 꼭 살아있는 표범들이 날아다니는 것 같다"며 자동차경주의 매력에 흠뻑 취했다.
/인제=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인제스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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