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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민폐하객, 결혼식에 여신강림 "신부 이민정만큼 빛나면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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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민폐하객. 10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세기의 커플' 이병헌-이민정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주례는 영화계의 거장 신영균이 맡고 사회는 연기자 이범수와 방송인 신동엽이 맡으며 축가는 박정현, 박선주-김범수, 다이나믹듀오가 부른다.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배우 김태희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남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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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민폐하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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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김태희 미모가 민폐하객의 '명예'를 안겼다.

김태희는 10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세기의 커플' 이병헌-이민정 커플이 결혼식에 참석해 미모를 과시했다. 김태희는 2009년 신랑 이병헌과 KBS2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연인으로 호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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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태희는 소박한 청색 원피스를 입었으나 화사한 미모에 포토월에서도 빛을 발했다.

김태희 민폐하객 애칭에 네티즌들은 "김태희 민폐하객 진정한 여신", "김태희 민폐하객 이민정보다 더 빛나면 곤란", "민폐하객 김태희 아름답다", "김태희 민폐하객 패션도 진리", "김태희 민폐하객 해도 좋으니 우리 결혼식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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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한남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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