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바캉스 시즌 휴가를 떠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만일 원거리 휴가계획을 세웠다면 무엇보다 짐을 줄이는 것이 급선무다. 여행의 퀄리티는 짐의 양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올 여름 환상적인 바캉스를 원한다면 최소한의 아이템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만들어내는 나만의 트래블 키트를 만들어 보는 것이 좋다. 서울의 대표적인 직장가 여의도의 최초 쇼핑몰인 IFC 몰에서는 달콤한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뷰티에서부터 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총망라한 트래블 키트 구성을 제안한다. 휴가지에서 맞이하는 하루 여정을 따라 시간 별, 장소 별 맞춤식 트래블 키트를 통해 스마트하게 스타일을 살려보는 것은 어떨까.
뜨거운 한 낮의 열기를 식힐 비치, 바캉스 스타일 트래블 키트
완벽한 스타일의 스윔웨어 스타일 매치를 원한다면 H&M의 수영복과 여름슈즈 또는 에잇세컨즈의 수영복과 모자, 슬리퍼를 추천한다. 특히, H&M의 경우 팝스타 비욘세를 모델로 앞세운 여성용 수영복 및 비치웨어를 한정판매하고 있다. H&M 바캉스룩 특가전에서는 비키니를 7,000원부터, 썸머 아이템은 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스윔웨어와 신발이 갖춰줬다면 강렬한 태양을 막아줄 알로(ALO)와 아이애비뉴(Eye Avenue)의 썬글라스를 착용하고 멜비타(melvita) 유기농 썬크림으로 자외선까지 차단하면 이상으로 스윔웨어 준비는 완성된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 센스있는 이라면 물놀이 전, 후 또는 해변을 걸을 때를 대비한 가볍고 편안한 비치웨어 스타일 또한 놓칠 수 없다. IFC 몰 홀리스터(Hollister)에서 비치웨어를 12,900원, 슈마커의 비치 슈즈는 50% 세일하여 29,500원으로 비치웨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로맨틱한 해변에서의 저녁을 위한 로맨틱 스타일 트래블 키트
H&M과 에잇세컨즈(8seconds)의 가벼운 비치 드레스를 비롯해 망고의 썸머 블라우스는 해질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 준다. 슈즈 전문 브랜드 나인웨스트(Nine West)와 알도(ALDO)의 썸머 슈즈 및 악세서리 브랜드 알린다와 파슬(Fossil)의 팔찌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어 해변에서의 스타일을 더욱 살려준다. 여기에 향수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화룡점정이다. 18,000원에 판매하는 홀리스터의 바디미스트와 남성용 향수, 록시땅(Loccitane)의 신상품 버베나 향수는 휴가지에서의 피로를 덜어줄 것이다. 특히, 여행지에서 사용이 용이하도록 고안된 고체 형태의 향수도 눈여겨볼 만하다. '록시땅'의 솔리드 퍼퓸이나 영국의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의 솔리드 퍼퓸은 휴가지에서 맞는 저녁을 더욱 로맨틱하게 해주는 스마트한 아이템이다.
바캉스를 마무리하는 힐링 스타일 트래블 키트
야외에서의 일정이 모두 끝났다면 잠자리에 들기 전 지친 심신을 간단한 스파나 마사지로 힐링할 것을 제안한다. 러쉬에서는 스파를 위한 입욕제와 버블바를 비롯한 페이스 팩, 그리고 더바디샵의 샤워젤과 바디로션을 통한 마사지는 익숙치 않은 여행지에서의 숙면에 도움을 줄 것이다. 잠자리에 들기 전 여유가 있다면 침대맡 스탠드에서 책을 읽는 것도 좋다. IFC 몰에서 쇼핑 아이템 이외에도 영풍문고에서 여행지에서 읽을 책까지 트래블 키트로 꾸린다면, 올 여름 바캉스에서 마음의 건강까지 든든하게 챙길 수 있을 것이다.
AIG 코리안부동산개발 안혜주 전무는 "최근 불황 속에서 소비자들은 최소의 소비로 최대의 힐링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바캉스를 선호한다" 며 "IFC 몰은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이달 31일까지 스테이케이션 프로모션 기간 동안 패션, 뷰티 등 바캉스 아이템을 강화해 방문객의 스마트한 바캉스 준비를 돕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