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1부 리그팀이 경기 최우수 선수(MoM, Man of the Match)에게 '섹시 세차' 서비스를 제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PSV 에인트호벤과의 에레디비지에 2라운드에서 0대5로 완패해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해진 NEC 네이메헌이 그 주인공이다.
이같은 이색 포상 사실은 아이슬랜드 출신 팀 미드필더 빅토르 팔손이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팔손은 지난주 스페인 오사수나와의 친선경기에서 'MOM'으로 선정된 뒤 첫 수혜자가 됐다.
사진에 따르면 금발의 미녀 3명이 탱크톱 상의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팔손의 승용차를 손세차하고 있다.
팔손은 "MOM 상품을 제공한 팀에게 감사드린다. 차가 더 이상 깨끗할 수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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