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옥상에 불법으로 산을 쌓아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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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베이징 인근 26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옥상에 기암괴석들로 이뤄진 인공구조물이 들어섰다.
이 산을 쌓아올려 별장을 조성한 사람은 중국 모 대학 장린 교수이며, 6년에 걸쳐 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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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교수는 옥상에 대량의 흙을 붓고 풀과 나무도 모자라 바위까지 옮겨와 거대한 산을 지었다.
그는 1만 평방피트(약 281평)의 펜트하우스를 구입해 2개층을 헐어 이 옥상별장을 불법적으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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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별장을 조성하는 공사과정에서 건물이 파손돼 일부 가구에 누수가 일어나는 등 문제점을 낳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지적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력이 대단하다", "안전을 위해 당장 철거해야 한다", "태풍이 오면 위험할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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