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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가운데에는 LG 외야수 이진영(33)을 응원하는 사람도 많았다. 이진영이 군산에서 초-중-고교를 모두 졸업한 것을 아는 팬들은 '군산의 아들'이라는 피켓을 들고 이진영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냈다. 이런 응원 때문인지 이진영은 이날 1회에 결승타를 때려 팀의 4대3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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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그간 '군산의 아들'은 친구인 SK 김상현에게 주로 붙어있던 칭호였다. 그래서 이진영은 "원래 '군산의 아들'은 김상현 아니었나요? 내가 그렇게 불려도 되는건가?"라며 어색한 표정을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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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이진영은 "고향에서 너무 잘하고 싶은 마음에 처음에 긴장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화끈한 결승타로 고향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알렸다. 이로 인해 이진영은 다시 자신감을 찾은 듯 하다. 이진영은 "군산 출신 야구인들이 참 많다. 김성한 한화 수석코치님이 말하자면 '군산의 아버지' 뻘이고, 우리팀의 조계현 수석코치님이 '군산의 삼촌' 뻘 정도 될 것 같다"며 농담을 했다. 이 말 속에는 이제 자신도 어엿한 '군산의 아들'로 불릴 때가 됐다는 자신감이 녹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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