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리가 우스꽝스러운 '프라이팬 막춤'으로 반전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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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5회에서는 김유리가 강렬한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광란의 프라이팬 막춤을 선보인다.
극 중에서 도도하지만 허당기 가득한 아시아 최고의 톱스타 태이령 역을 맡은 김유리는 파혼을 당한 뒤 갑자기 바뀐 CF 콘셉트에 따라 촬영하는 장면에서 격렬한 막춤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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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의 춤 장면은 지난 3일 경기도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4시간여 동안 진행된 촬영 내내 프라이팬을 손에 쥐고 다양한 댄스 동작을 선보인 김유리는 불기둥 특수효과로 후끈후끈해진 촬영장에서 지칠 만도 했지만 끝까지 즐거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김유리의 도도하면서도 코믹한 연기가 드라마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며 "톱스타의 반전 면모를 보여줄 김유리가 공효진과 본격적으로 펼치게 될 라이벌 구도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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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군의 태양' 5회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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