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가 배우 이은성과의 극비 결혼을 깜짝 발표한 가운데, 16살 연하의 신부 이은성의 초등학교 졸업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서태지는 21일 오후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서태지닷컴 리뉴얼을 기념해 올린 글을 통해 "얼마 전 가족들끼리 모여서 뜻 깊은 결혼식도 잘 올렸고 집들이 겸 해서 여러 지인들도 초대하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있다"고 운을 떼며 최근 배우 이은성과 결혼한 사실을 직접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26일 수요일에 진행됐으며, 장소는 서태지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 평창동 자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태지의 그녀, 이은성 초등학교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졸업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은성은 어린 시절에도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단발머리에 쌍꺼풀 없이 큰 눈을 동그랗게 뜬 이은성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우월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이랑 똑같네", "예쁘게 생긴 건 인정", "묘한 매력이 있다", "서태지랑 행쇼", "이때 서태지는...", "계속 배우 하면 좋을 텐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은성은 2008년 발매된 서태지의 8집 앨범 '아토모스'의 두 번째 싱글앨범 수록곡 '버뮤다 트라이앵글(Bermuda Triangle)'에 출연을 계기로 서태지와 첫 인연을 맺었고, 16살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서태지와 이은성은 지난 5월 열애와 결혼 계획을 발표한 뒤부터 이은성과 함께 평창동 자택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지내왔다.
서태지는 지하층에 새로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9집 음반을 준비 중이며 이은성은 현재 배우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웨딩21>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