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강타'
H.O.T 출신 문희준이 김희선이 미남을 편애한다고 폭로했다.
20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서는 90년대 아이돌 멤버가 뭉친 그룹 핫젝갓알지의 천명훈, 데니안, 은지원, 토니안, 문희준이 출연했다.
이날 문희준은 "김희선이 '인기가요' MC 시절 아이돌 그룹 중에 제일 잘생긴 멤버 한 명만 골라서 챙겼다"고 밝혔다.
그는 "H.O.T. 활동 당시에도 김희선은 대단했다. 쳐다볼 때도 몰래 볼 정도였다"며 "그런데 김희선은 인사를 할 때 특유의 억양으로 딱 한 명만 보고 인사하는데 그게 강타였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다른 멤버들도 함께 인사를 하지만 거의 김희선의 옆모습이나 뒷모습을 보고 인사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문희준은 "당시 토니가 김희선과 친분이 있었는데 김희선과 술을 마시러 간다길래 내가 애원해서 데려가 달라고 해서 같이 동석했다"며 "김희선이 강타가 없으니 토니를 강타 대하듯 하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김희선은 "나는 문희준 팬이었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문희준은 "이제 와서 그런 얘길 하냐"며 버럭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은 16세 연하 여자친구 걸스데이 혜리와의 열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고백했다.
김희선 강타 편애 폭로에 네티즌들은 "김희선 강타 스타일 좋아하는듯", "김희선 강타 편애, 김희선 남편과 비슷해서?", "김희선 강타 사랑, 외모지상주의?", "김희선 강타 애정, 웬만한 여성들 대부분 그럴듯"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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