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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각) 복수의 미국 연예매체는 "웬트워스 밀러가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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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터네셔널 필름페스티벌 총감독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영화에 초대해 준 것은 고맙다. 예전에 러시아에서 즐겁게 지냈던 한 사람으로서 초대에 응하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알지만 동성애자로서 초대를 거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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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웬트워스 밀러는 "상황이 나아진다면 얼마든지 다른 선택을 할 것"이라고 전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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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필 커밍아웃 소식에 네티즌들은 "석호필 커밍아웃 충격", "석호필 커밍아웃 진짜 상남자였는데", "석호필 커밍아웃 웬지 멋있기도", "석호필 커밍아웃 소문이 사실로", "석호필 커밍아웃 고백 용기 있다", "석호필 커밍아웃, 왜 잘생긴 남자들은..."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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