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주방용품 제조회사 월드키친(www.worldkitchen.co.kr)은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 제4회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에서 총 8팀의 입상자를 발표하고, 8월 21일 월드키친 본사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새로운 코렐, 당신이 열어주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은 2010년 제1회 공모전 실시 이후 올해로 4회를 맞았으며, 매해 일반 소비자를 비롯해 젊고 감각적인 디자이너와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1회와 2회의 우승작이 작년과 올해 연속적으로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며, 공모전에 대한 응모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생활 속의 행복한 테이블을 위한 'Everyday like New', 로맨틱한 신혼 테이블을 세련되게 꾸며 줄 'Romantic Wedding', 가족?친구들과의 특별한 모임을 빛내줄 'Gorgeous Home Party', 풍성하고 충만한 Holiday 시즌을 위한 'Unforgettable Holiday'의 4가지 주제로 진행되었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참여자들이 공모전에 응모하고, 매해 보다 향상된 수준의 작품들이 접수되면서, 더욱 엄정하고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이번 제4회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이 선정 되었으며, 창의성, 심미성, 완성도 및 실현 가능성의 4가지 측면을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되었다.
제4회 코렐 패턴 공모전 수상자들과 박갑정 월드키친 동아시아 사장(맨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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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수상작으로는 'Romantic Wedding'을 주제로 일생의 가장 기쁜 날인 결혼식에서 쓰는 화관을 자연스럽고 깔끔한 기법의 야생식물 이미지로 표현하여 보다 세련된 신혼 테이블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한 유기성(26세)씨의 '플라워 크라운(Flowers Crown)'이 선정되었다.
1등 수상작의 주인공인 유기성 수상자는 현재 SADI(Samsung Art and Design Institute) 시각디자인과 재학중으로 "일생의 가장 기쁜 날인 결혼식의 상징, 화관이 접시 디자인으로 승화되어 식탁 위에서 기쁨과 환희의 연장선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것은 또 하나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다"며 "건강하고 스타일리시한 코렐의 제품에 우리가 느끼는 행복한 순간을 디자인으로 담을 수 있어 기쁘고, 일상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아이템인 디너웨어의 디자인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식탁을 꾸밀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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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키친 동아시아 매니징 디렉터인 박갑정 대표는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은 보다 새롭고 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자 하는 코렐의 움직임 중 하나로, 매해 젊고 감각적인 디자이너들의 참신한 디자인으로 코렐이 더욱 새롭게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며, "실제로 지난 1회와 2회 수상작들이 실제 제품화되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코렐 패턴 공모전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 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비자와 소통하는 채널로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회 수상작인 '에메랄드 리브'패턴과 2회 수상작인 '마이홈타운'패턴은 지난해와 올해 정식제품으로 출시되어 전국 백화점 및 온라인에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4회 공모전의 수상작 역시 디자인 상용화 가능성을 고려해 실제 제품화를 검토할 계획이다.
제4회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은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http://pattern.worldkitchen.co.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