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식 마저 호투가 이어진다면 SK의 4강 진출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SK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5선발 백인식이 인상 깊은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백인식은 22일 인천 LG전에 선발로 등판, 6이닝 1실점 호투로 팀의 6대1 승리를 이끌었다. 세든-레이예스-김광현-윤희상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선발진을 갖춘 SK가 5선발 체제까지 확실히 갖춰진다면 더할 나위 없는 노릇이다. 특히 경기 전 "우리의 히든카드, 백인식이 잘 던지는 것을 바랄수밖에 없다"던 이만수 감독을 완전히 만족시키는 투구였다.
백인식은 경기 후 "직구에 자신이 있었고 힘도 있었다"며 "직구가 좋으니 체인지업과 커브가 좋은 무기가 될 수 있었다"는 승리 요인을 설명했다.
백인식은 SK의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고 있는 데 대해 "올해는 선발 첫 해다. 배운다는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 팀의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