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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연상호 감독 신작 '사이비' 더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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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벨 엑터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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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정세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사이비'의 더빙 녹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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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는 수몰 예정지 마을에 사는 목사와 개차반 술주정뱅이 두 사람을 통해 인간의 양면성을 꼬집는 사회고발적 작품. 오정세는 마을의 존경과 신뢰를 얻는 목사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오정세는 이 작품을 통해 '돼지의 왕' 이후 두 번째로 연상호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사이비'는 제3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데 이어 오는 10월 열리는 제46회 시체스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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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는"애니메이션 더빙은 목소리만으로 모든 감정을 표현해 내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어 깊은 매력이 있다"고 애니메이션 더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오정세는 오는 9월 방송되는 KBS2 드라마스페셜 '연애를 기대해'에서 픽업 아티스트 필립 역을 맡아 보아, 최다니엘, 임시완, 김지원과 호흡을 맞춘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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