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마감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에버턴의 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에버턴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 수비수 레이턴 베인스의 거취가 이적시장 막판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에버턴의 주축 역할을 해왔던 두 선수는 올 시즌 여러 팀의 구애를 받아 왔다. 이 중 지난 시즌까지 에버턴을 이끌었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맨유의 행보가 가장 적극적이다. 맨유는 두 선수를 영입하는데 2800만파운드(약 487억원)를 지불할 의향을 드러냈다. 그러나 에버턴은 맨유의 제안을 '모욕적인 조건'이라고 일축하면서 이적불가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에버턴 감독은 팀을 둘러싼 이적설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파크에서 치른 웨스트브롬과의 2013~2014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0대0으로 비긴 뒤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 나섰다. 그는 "우리는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적시장 기간 동안엔 추측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외부의 이야기일 뿐이다. 내부에선 포지션 경쟁이 치열하다. 선수들은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에버턴 감독은 팀을 둘러싼 이적설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파크에서 치른 웨스트브롬과의 2013~2014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0대0으로 비긴 뒤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 나섰다. 그는 "우리는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적시장 기간 동안엔 추측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외부의 이야기일 뿐이다. 내부에선 포지션 경쟁이 치열하다. 선수들은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