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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도, 세계선수권대회서 나흘째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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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도가 2013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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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세계선수권대회 나흘째에도 금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세계랭킹 14위인 홍석웅은 30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대회 남자 81㎏급 64강전에 고배를 마셨다. 세계랭킹 18위인 로익 피에트리(프랑스)에게 절반패를 당했다.

또 이날 출전한 여자 63㎏급의 정다운도 32강 문턱에서 주저 앉았다. 세계랭킹 11위인 정다운은 세계랭킹 58위인 셰프리나 스비틀라나(우크라이나)를 맞아 한판패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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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나흘째까지 한국이 따낸 메달은 남자 60㎏급에서 김원진이 획득한 동메달이 유일하다. 남녀 각각 4종목에 출전해 8명중 7명이 초반 탈락하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전날에는 한국 남자 유도의 간판 왕기춘마저 64강에서 반칙패로 탈락하면서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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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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