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막판까지 이어지고 있는 피말리는 4강 경쟁. 매경기 토너먼트의 결승전처럼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상황이다. 넥센 히어로즈가 선발 문성현의 7이닝 3안타 1실점 호투 속에 신바람 3연승을 달렸다. 히어로즈는 30일 광주구장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전에서 4대1로 이겼다. 27일 LG전부터 3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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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의 한방이 승기를 가져왔다. 1-1로 맞선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서동욱은 KIA 선발 김진우의 초구 148km 싱커를 맞아쳐 중월 1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5호. 히어로즈 타선은 이후 흔들리는 김진우를 상대로 4안타를 집중시켜 2점을 추가했다. 4-1. 히어로즈는 8회 한현희, 9회 손승락을 앞세워 승리를 지켰다.
3연승은 후반기 히어로즈의 최다연승 타이기록이다.
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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