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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동혁은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 마초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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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에서 조동혁은 살인적인 훈련과 더위로 동료들이 모두 탈진하는 모습을 보이는데도 제작진들이 숨어있자 "어디에 숨어 있길래 보이지도 않느냐"며 제작진을 향해 거세게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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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은 "제작진들이 우리를 버리고 자기들만 가버렸다고 생각했다"며 "경찰서에서 보호자를 기다리는 심정이었다"며 당시의 상황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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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현직 소방대원들은 "제작진이 지나치게 독해 놀랐다. 대본 없는 100% 리얼 진행방식에 놀랍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여기 온 연예인들이 연예인이 아니라 진짜 우리 대원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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