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의 '굿닥터' OST '좋아보여'가 2일 공개된 가운데 '굿닥터' 출연배우들의 응원이 이어져 화제다.
드라마 '굿닥터'에서 서번트증후군을 앓고 있는 레지던트 박시온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선 보이고 있는 배우 주원은 지난 8월 30일 SNS를 통해 "하동균 님이 OST를 !!! 와우 ~~~~~ 기대해야지 ^^"라는 글을 올리며 OST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배우 주원과 함께 드라마 '굿닥터'에 출연해 성원대 기획조정실 실장인 '유채경'역을 맡은 배우 김민서는 주원의 글에 "우와 !! 진짜 ? 짱이다...."라는 댓글을 달으며 하동균의 OST 참여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사 봤어요ㅎㅎ 들어봐야지?" "굿닥터는 OST도 최고네요" "아 너무 기되되요 !" "백지영님에 이어 하동균님까지... 귀하디 귀한 OST 원츄" "하동균님 목소리에 주원님 비주얼.. 기대됩니다" 라는 글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은 560건 이상 글을 리트윗을 하며 주원과 함께 하동균을 응원 했다.
하동균이 참여한 굿닥터 OST '좋아보여'는 주원의 테마곡으로 하동균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하동균의 색을 진하게 녹여낸 곡으로 박시온 (주원 분)이 차윤서(문채원 분)를 향한 순수한 마음을 대변하는 곡이다.
한편, 하동균은 지난 7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고(故)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와 들국화의 '사랑한 후에'로 전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해 신대세남으로 떠올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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