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호날두를 뛰어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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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마리오 발로텔리(AC밀란)의 올시즌 포부다. 발로텔리는 재능면에서는 유럽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계속된 기행으로 인해 자신의 재능을 100% 펼치지 못하고 있다. 발로텔리는 AC밀란 이적 후에는 비교적 잠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을 통해 올시즌은 드디어 자신의 세상이 올 시간이라며 자신만만해 했다. 발로텔리는 "나는 유럽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 올시즌은 이를 입증하기를 원한다"며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만이 나보다 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나는 올시즌 이것을 바꿔놓을 것이다"고 했다.
이어 "나는 AC밀란에서 좋은 축구를 하고 있다. 나는 유럽 넘버1이 되고 싶다. 이를 위해서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발로텔리의 바람과 달리 AC밀란은 올여름 이렇다할 전력보강을 하지 못했다. 스테판 엘 샤라위는 지켰지만, 케빈 프린스 보아텡을 놓쳤다. 수비 보강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바르셀로나, 아약스, 셀틱과 같은 강팀과 한조가 됐다. 발로텔리는 "우리는 어려운 조에 포함됐다. 힘든 경기가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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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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