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구단의 숨결이 담긴 통합 오프라인 스토어가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탄생한다.
프로축구연맹은 5일 서울 을지로 7가에 K-리그 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한다. 전 구단 상품을 한 장소에서 판매하는 오프라인 스토어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는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14개 구단과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8개 구단 유니폼과 머천다이징 상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구단 온라인 쇼핑몰 혹은 해당 구단의 홈 경기일에 맞춰서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야만 구입할 수 있었던 유니폼, 머플러, 사인볼 등 K-리그 구단들의 다양한 상품을 눈으로 직접 보고, 착용해 본 후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오프라인 스토어는 라커룸을 테마로 인테리어가 구성됐다. 매장 내 K-리그와 관련된 다양한 사진과 영상이 상영돼 축구장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오픈 기념으로 K-리그 관련 물품 선착순 구매자 30명에게는 K-리그 30주년 네임텍을 비롯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각 구단별 1호 상품 구매자에게도 별도의 선물을 제공한다. 향후 선수들의 사인 물품 등도 이벤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팬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스토어는 서울시 중구 을지로 7가 58-1 Fin타워 4층에 위치해 있으며,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은 2호선과 4호선이 교차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0번 출구)이다. 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프로연맹은 오프라인 스토어와 함께 한 눈에 K-리그와 관련된 물품들을 원클릭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몰(www.kleaguemall.com)도 동시 오픈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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